08년 옥성 자연휴양림과 성주봉 자연휴양림
2008. 8. 19. 20:40ㆍ나의 이야기
옥수수(강냉이)를 먹고 있는 아이들....
컵라면.... 물을 못끓이게해서 몰래 몰래.. 사정 사정해서 먹었슴..
먹을때만 잠깐나오고 나머진 물속에서 하루 죙일....
올 여름 휴가는 이웃 가족들과 상주의 성주봉 자연휴양림과 옥성 자연휴양림에 당일 치기로 다녀왔습니다.
이젠 텐트치고 살림살이 짊어지고 다니는 것이 너무 힘이 듭니다.
성주봉 자연휴양림 : 어른 물놀이장과 아이들 물놀이장이 있습니다. 시원한 계곡물이 많아서 가족이 함께 놀기에 그만...( 90점)
옥성 자연휴양림 : 계곡에 물이 많지 않고 개장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미흡한 것이 많지만 가까이 있어서 당일 치기에 적합...(7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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