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찾은 대부도 (회사 야유회)

2009. 7. 8. 10:05나의 이야기

 

 

 

왼쪽부터 박재혁 대리. 이병창 차장. 윤필규 과장... 

 

 

 

APM FA Engineer 이병창 차장. Sales 4 team 박재혁 대리

 

 

펜션 빌리지 앞 갯벌.. 

 

 

전날 술에 쩔어서 잔 숙소.. 

얼굴이 팅팅 부어서...

 

 

아침 해장으로 간단히 캔맥주...

 

 

 Sales 1 Team장 동홍진 차장과 같이..

 

7월 3일~ 4일간 야유회를 마치며...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산 옥성 임도 달리기 코스  (0) 2009.07.27
선산 비봉산 체육공원 (뒷골)  (0) 2009.07.27
현충일에 방생을...  (0) 2009.06.07
진혼곡  (0) 2009.05.27
와신상담 [臥薪嘗膽] 을 되새기며...  (0) 2009.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