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산수유 축제
2010. 4. 12. 19:45ㆍ나의 이야기
작은 아들의 징~ 징 거리는 소리를 하루 종일 듣고 옴
마을 중간쯤에 있는 음식점의 음식은 깔끔하고 맛있었슴 (가격은 만족 스럽고 음식도 정성이 가득...)
마을 부녀회 및 청년회원들 모두 총 출동해서 음식을 만들고 봉사하고 있어서 너무 보기 좋았슴.
개울 옆에 있는 돌할매 바위...
막걸리 (직접 담근 맛). 파전. 두부 (방금 한 따끈 따끈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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