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비촌. 소수서원
2010. 10. 20. 09:56ㆍ나의 이야기
큰아들은 친구들과 시내에 간다고 도망가고 작은 아들을 데리고 영주 선비촌 -> 부석사 -> 안동 찜닭으로 마무리..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부석사 축제한다고 차가 얼마나 밀렸고 사람이 너무 많아서 좋은 이미지
다 버리고 왔슴. 다시는 안간다고 다짐함.. 8년전에 갔을적에는 고즈넉하고 풍요롭고 경치가 너무나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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