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룡대와 회룡포

2011. 5. 2. 11:05나의 이야기

오는 길에 삼강 주막에 들러 막걸리 한되(오천원) 배추찌짐(이천원) 두부(삼천원) 칼국수(삼천원)으로

허기를 채움 (배터지는 줄 알았슴)

안계시장에 들러 달불고기  1.8KG (한마리)  이만원주고 사가지고 옴

 

여기가 회룡대 (제 1전망대) 

 

 

뿅뿅 다리로 내성천을 건너 회룡포로 들어가는 관광객 

 

줌으로 당김  쭈욱~~ 

 

좀더 땡김  쭈우~욱.. 

 

회룡포 

 

4대강 정비하고 지류도 정비한다고 하는데...

정비하면 사라질 은빛 모래... 

 

 

 

반대편에 있는 뿅뿅 다리.. 

 

 

 

 

회룡포 내에 있는 마을.. 줌으로 당김.. 

 

그 옆에 편의점 혹은 식당 건물같은 것이 신축되고 있슴 

 

 

 

 

 

삼강 주막으로 오늘 길에 만난 약수터.. 물맛은 별로... 관리를 안해서 엉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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