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0. 29. 10:32ㆍ나의 이야기
비가와서 행사장은 다소 썰렁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부녀회에서 주관하는 음식점은 맛있었고 가격도 저렴해서 좋았다.
국화 전시물은 작년보다 볼거리가 줄어 든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