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무을 풍물 축제 3
2011. 11. 14. 11:10ㆍ나의 이야기
공단동 풍물패의 무을풍물 공연
이어지는 기체조.. 태극권과 비슷하지만 힘차 보였습니다.
양포동 풍물패의 전라좌도 필봉 농악..
예전에 내가 배운 귀에 익은 장단들...
진풀이 채굿
짝두름으로 밀고 당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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