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여름 휴가

2012. 7. 31. 11:00나의 이야기

바닷가 2박 3일은 지루하고 힘겨운 일정이 었다.

특히 날씨가 너무 더워서..

그늘이 있는 곳이면 더 좋을 것을...

한번 경험했으니 담에 참고해서 시행착오가 없도록...

 

날씨가 더워서  민박집 앞에서 간단히 요기...

 

 

 

 

둘째날 본격적인 조개 잡이..

거의 15kg 정도를 잡음..

 

 

발로 밟으면 조개가 올라옴..

손으로 주워 담으면 됨..

해금 시켜서 집으로 공수함..

 

마지막날 저녁 조개 구이를 먹으려 일몰을...

 

돌아 오늘 길에 제원에 들러서 어죽과 도리뱅뱅이를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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