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림사

2012. 10. 22. 10:42나의 이야기

그리 크지도 않고 아담하면서 낙엽과 너무나 잘 조화를 이루고 있다.

무사 하산한 기쁨으로 기와불사를 했다.

 

 

 

 

 

 

 

 

 

 

 

공림사가 좋다는 말은 많이 들었는데..

특히 가을~~ 지금이 더 좋은 것 같다.

 

 

 

고생한 작은 아들과 아내를 위해 저녁은 배신 석쇠 불고기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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