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아들 선산초등학교 졸업식

2013. 2. 18. 14:21나의 이야기

더이상 울집에도 이제 초등학생은  없다.

기쁜 일인지 슬픈일인지?

어차피 지나가야 할 일이거늘....

 

101회 졸업식...

현재까지 2만여명이 졸업했다고 한다.

 

전체 졸업생 177명 이름을 전부 호명... 

 

 

대부분의 학생이 받는 장학금인데 못 받는 학생도 있다고 하네.. 

 

 

 

 

어느새 훌쩍 커버린 작은놈...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주 롯데 스카이 (4월 5일)  (0) 2013.04.08
2013년 구미 강변 벗꽃  (0) 2013.04.08
2013년 구인회 설 모임  (0) 2013.02.18
홍콩 & 마카오 DSLR 사진 모음  (0) 2013.01.22
홍콩 2일차 및 기타 사진  (0) 2013.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