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4. 8. 10:13ㆍ산과 암자
협력업체 사장님께서 저를 초청해 주셔서 꼽사리 껴서 금오산 다녀왓다.
소림사 -> 금오산 정상 -> 금오동천으로 하산..
하산후 찜질방에서 몸을 녹이고 삼겹살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