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송년회

2020. 2. 24. 11:18나의 이야기

19년 조촐한 송년회

점심은 월항 물먹고가시소에서 두부와 칼국수

왜관 스크린에서 운동 후  큰집막창에서...






고향 뒷 밭에 새로운 집이 생겼다



마을 산을 깍아 주택지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는데...

나오는 흙 양이 어마 어마~~


동네 푹 꺼진 논과 밭에 전부 객토를해서  마을 지도가 좀 바뀐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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