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회 계모임
석모도 족구와 캠프 파이어
암행어사 구미
2011. 6. 13. 15:01
해변가 갯벌로 트레킹을 나섭니다.
울퉁 불퉁한 자갈...
요상하게 생간 바위.. 구멍이 뻥 뚤려 있슴..
이제 족구 한게임을..
역시 촌놈들의 아이들이라 쪼매한 것이 공도 잘 찹니다.
이번에 참석한 머슴아 4명과 나... 난 아직 유령...
드디어 캠프 파이어가 시작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