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예천 나들이 - 초간정

암행어사 구미 2011. 8. 8. 11:00

휴가기간 동안 날씨가 좋지 않았다.

그래도 집에만 머물러 있기가  좀이 쑤셔 비오는 것을 감수하고 가까운 예천으로 향했다.

초간정 -> 용문사 -> 금곡서원 -> 백수식당 (육회 비빔밥)으로 해결..

 

가까운 곳에 이렇게 멋지고 아름다운 정자가 있는 줄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