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6월 9일 성주 세종대왕자 태실
암행어사 구미
2012. 6. 11. 10:19
내 고향 행정에 된장을 퍼러 갔다. 작은 아들을 꼬드껴 델꼬 감.
가는 길에 성주 세종대왕자태실 -> 선석사 들러서 물마시고 가이소에서 점심 -> 행정들러서 된장퍼서 성주 한개마을 들러서 옴..
입구 관광안내소 옆에서 삶은 계란. 아이스크림. 커피 한잔을 마시고 답사 시작..
저 봉오리 꼭대기(만데이)에 태실이 있슴
중간에 파손된 태실은 계유정란 이후 세조가 왕권을 잡자 자기 형제들의 태실을 파손하였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