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복숭아와 뉴스프링 빌에서...
암행어사 구미
2012. 7. 13. 18:11
고향 친구가 먹으라고 준 복숭아
족히 15KG은 될 듯...
너무 많아 선산 장날 내다 팔아 막걸리와 바꿔 먹어야 겠다.
고마우이~~~
상주 뉴스프링빌...
그리 쉬운 코스는 아닌 듯...
같이 간 일행들...
맨 오른쪽 분이 첨으로 머리 올린날...
18홀 돌고 9홀 더돌고 나서 3시반에 점심을...
이번이 세번째 인데 우찌 내가 실수를....
마지막 9홀 성적은 조금 괜찮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