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2년 10월의 잡동사니
암행어사 구미
2012. 10. 15. 10:24
일년에 두어번씩 들리는 행정 고향집.
할아버지 기일에 맞추어 2006년 담군 마지막 된장을 펐왔다. (이젠 다 묵고 없다~~)
마음만 먹고 조금만 정리하면 깔끔할텐데...
사랑채는 헐어야 되고...
창고도 헐면 넓은 마당이 된다.
이십년된 느티나무... 많이 컸구나!
라일락도 많이 컷고...
10월 13일 뉴스프링빌에서...
버디 한개 했지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