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3년 오월 어버이날

암행어사 구미 2013. 5. 9. 18:16

 

 

작은 아들이 카네이션을...

큰 아들은 케익을  사왔다.

 

달고 다닐수도 없고 그냥 기념 사진만 찍어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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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이나 보고 싶다.

하루 종일 찝찝한 기분이다.

안 바빴으면 다녀 왔을텐데...

 

5월 4일 영천 금호강변

 

부처님 오신날 점등식 행사를 한다.

 

 

 

 

영천에 있는 조양공원의 조양각..

 

 

처가 부모님도 이제 많이 늙으 셨네.

점 점 아이가 되어 가는 것 같아 씁쓸하다.

 

5월 5일 도리사 1주차장 ->산림욕장 -> 도리사로 하산..

길이 없어서 개척산행..

 

도리사 산불 감시 초소에서 해평 전경...

 

 

파노라마 사진으로 찍어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