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3월 15일과 16일 자전거 타기

암행어사 구미 2014. 3. 17. 10:16

3월 15일 토요일 오전 11시

집 -> 선산고등학교 -> 비봉산 임도 -> 비봉산 형제봉 입구 -> 덕촌 -> 선산 장터면사랑 선지국

1시간 45분 소요.. 

 

 

 

 

 

선산 부근에 산지 18년이 지났는데  충렬공 단계 하위지 선생님의 묘소를 첨 참배 했다. 

 

 

장터 면사랑의 선지국 

 

16일 일요일  집안 형님의 따님 결혼식.... 

 

 

질녀가 눈물을 훔치고 있네. 근데 형님은 듬듬하다.. 

 

요즘 결혼식은 지루하지 않고 잼있게 한다. 

 

일요일 오후 3시 30분 집 -> 낙단보 -> 왕복

집에서 낙단보까지 1시간 6분.  26.2KM 

 

 

주말이라 자전거 타는 사람이 무지 않다. 

 

집에서 낙단보까지 26.29KM 

 

집에 돌아오니  왕복   51.5KM  2기간 23분 소요..

땀이 마르니 추워서 지름길로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