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석사

태실에서 걸어서 오분 거리에 위치..

그리 고풍스럽지는 않지만 아름드리 소나무와 느티나무가 절의 역사가 오래됐음을 상기 시켜 줌.

부근에 공원이 조성된다고 하며 때마춰 사세 화장을 위해 공사가 진행중

 

 

 

 

입구의 고목

 

뒷편이 선석사  범종각..

 

범종각

 

대웅전

 

대웅전 뒷편의 석불을 모신곳.

 

 

내려다 보는 경치가 좋네!

 

시원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