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한개마을
2012. 6. 11. 10:31ㆍ나의 이야기
전면 대 공사중..
시골 스러운 풍경은 내가 가본곳 중에서
경주 안강의 양동마을이 최고. 그 다음은 화회마을...
슬슬 짜증내는 둘째..
덥고 지치고 빨리 집에 가자고... 여기가 진사댁..
사람이 거쳐하지는 않네.
조그만한 연못.
툇마루가 젤로 맘에 든다. 여름에 얼마나 시원할까..
이집은 대문이 몇개 있는 아주 큰 집이다.
옛 안방마님의 권세가 느껴지는 높다란 대청마루
저기 안에 보이는 건물도 부속 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