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이민간 친구와 같이..
2013. 1. 9. 11:15ㆍ나의 이야기
협력업체 정기 모임 송년회..
안주가 모자라서 팔보채에 와사비 다 부어서 복불복...
눈물. 콧물에 헛기침까지... ㅋㅋ
난 먹을 만했는데...
12월 28일 엄청난 눈..
버스타고 출근을 했다.
집에 왔는데 호주 이민간 친구가 구미에 왔단다. 다시 버스타고 시내로...
얼추 이십년만에 만난 친구(나의 왼쪽)와 장어를....
호주가 여기 보다는 살기 좋단다... 부럽~~ 부럽~~
저 놈있을때 호주 갈 기회가 되어야 될낀데...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홍콩 2일차 및 기타 사진 (0) | 2013.01.10 |
---|---|
홍콩 2일차 (0) | 2013.01.10 |
12월 22일 비봉산 (0) | 2012.12.24 |
12월 21일 폭설 (0) | 2012.12.24 |
2012년 눈을 품은 비봉산 (0) | 2012.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