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이민간 친구와 같이..

2013. 1. 9. 11:15나의 이야기

 

협력업체 정기 모임 송년회..

 

 

 

안주가 모자라서 팔보채에 와사비 다 부어서 복불복...

눈물. 콧물에 헛기침까지... ㅋㅋ

난 먹을 만했는데... 

 

12월 28일 엄청난 눈..

버스타고 출근을 했다. 

 

집에 왔는데  호주 이민간 친구가 구미에 왔단다. 다시 버스타고 시내로... 

 

얼추 이십년만에 만난 친구(나의 왼쪽)와 장어를....

 

 

호주가 여기 보다는 살기 좋단다... 부럽~~ 부럽~~ 

 

저 놈있을때 호주 갈 기회가 되어야 될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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