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5일 성주봉 휴양림
2013. 8. 26. 10:27ㆍ나의 이야기
아침 7시에 출발해서 8시 도착했는데도 데크는 없다.
물놀이장 바로 위 바위를 잡았다.
여기가 데크보다 더 좋다.
햇볕도 안 들어오고..
더우면 바로 아래 물놀이장에 가고..
근데 물이 넘 더럽다. 부유물이 너무 많네..
새로 장만한 2인용 해먹..
넘 편하고 좋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9월 3일 뉴스프링빌 (0) | 2013.09.04 |
---|---|
잔차타고 상주보까지.. (0) | 2013.08.26 |
대구대학교 영덕수련원 (0) | 2013.07.22 |
2013년 금오공대 총동창회장배 골프대회 (0) | 2013.06.22 |
울진 후정 해수욕장 (0) | 2013.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