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5일 성주봉 휴양림

2013. 8. 26. 10:27나의 이야기

아침 7시에 출발해서  8시 도착했는데도 데크는 없다.

물놀이장 바로 위 바위를 잡았다.

여기가 데크보다 더 좋다.

햇볕도 안 들어오고..

더우면 바로 아래 물놀이장에 가고..

근데 물이 넘  더럽다. 부유물이 너무 많네.. 

 

 

 

 

새로 장만한 2인용 해먹..

넘 편하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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