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일 뉴스프링빌
2013. 9. 4. 09:44ㆍ나의 이야기
예전 직장의 사장님과 구미사무소 소장 출신들이 오랜만에 만났다.
황간 뉴스프링빌에서....
점심은 황간 강산 매운탕집에서 메기 매운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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